반응형 국민들 레밍 같다1 JTBC 뉴스룸-장화 신은 자유한국당 대표와 미친개들과 레밍의 나라라는 도의원 장화도 혼자 신지 못하는 자유한국당 당대표의 삽질 쇼는 연일 논란이다. 여기에 충북 도의원이 내뱉은 국민은 레밍과 같다는 망언은 공분을 사고 있다. 극우 정치를 표방하며 극단적 편파성을 전면에 내세운 자유한국당에 가해지는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나는 당대표다;극우 정당화 되어가는 자유한국당, 김학철 도의원의 여의도 미친개와 국민은 미친개 발언 극우 인사들을 혁신위원으로 내세운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엑스맨이 아닐까? 스스로 국민의 바람과 반하는 극단적 방향성으로 자유한국당을 경상도 당으로 전락시키며 시한부 운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니 말이다. 전 세계적으로 우파 정권이 들어서고 있다고 외치고 있지만 그들의 우파성은 국내의 좌파성보다 더 좌파스럽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 장화를.. 2017.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