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귓속말 13회-김갑수를 잡으려는 자와 피하려는 자1 귓속말 13회-김갑수를 잡으려는 자와 피하려는 자, 반전은 찾아올까?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거대 로펌 태백의 대표 최일환이 법정에 설 위기에 처했다. 태백 소속 800여 명의 변호사들이 모두 수장인 최일환 대표를 위해 움직이는 상황에서 영주와 동준은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들 수 있을까? 법비의 모든 것이라는 최일환의 반전은 찾아올까? 우병우 법비의 상징; 잘 짜여진 과정에서 드러난 이야기의 힘, 거대한 법비를 잡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대결 송태곤 비서를 공항에서 체포한 영주는 이제 최일환을 잡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직접 살인 현장을 목격하지는 않았지만 문제의 빌딩에 최 대표와 송 비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시체를 직접 목격한 영주는 이 모든 사실을 물증을 첨부해 법정에 세우는 일이 남겨져 있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이번에는 딸이 나섰다. 수연은.. 2017.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