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날 그 사건1 라이브 11회-정유미 12년 동안 멈춰있던 PM 10:48의 비밀 촉법소년 사건을 통해 늙은 사수는 첫 사수가 되었다. 서로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 그런 시간들을 거치며 시보들은 좋은 경찰로 성장해 간다. 다양한 성범죄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정오는 상수가 외친 시간에 몸이 굳어버렸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오후 10시 48분은 정오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그 사건;미성년자 연쇄 성폭행 사건과 가정 폭력 피해자, 누구도 그들을 구원하지 못했다 현직 경찰을 집단 폭행한 청소년들. 촉법소년이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는단 사실을 알고 일당을 주고 14세 이하 아이들을 구해 폭행 사건을 저지른 아이들은 모두 법정에 서게 되었다. 부자에 이런 저런 타이틀을 가지고, 구의원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지역 유지는 그 자체가 권력이라 자부하고 살아왔다. 1.. 2018.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