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기춘5

JTBC 뉴스룸-김기춘과 매카시, 리플리 증후군에 빠진 태극기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김기춘과 조윤선이 특검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는 했지만 이들에 대한 영장 청구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증거들이 이들을 향해 있다는 점에서 부정을 해도 진실이 가려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매카시를 꿈꾼 김기춘;박근혜 최순실은 경제공동체, 태극기 가치 훼손하는 리플리 증후군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박근혜 사저 논란, 대통령과 삼성 그리고 SK, 헌재의 증거 채택의 의미, 장시호 최순실 공판, 보수와 수구에 대한 이야기가 17일 의 핵심이었다. 이 모든 것들은 한 사람을 향해 있다는 점에서 이야기의 핵심은 박근혜다. 결국은 최종적으로 모든 것은 대통령이 박근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최순실의 어머니인 임선이가 직접 박근혜의 삼성동 사저를 계약하고 돈을.. 2017. 1. 18.
그것이 알고 싶다-김기춘 역사의 법정에 선 적폐의 핵심, 청산 되어야만 한다 법꾸라지라는 별명을 가진 김기춘. 그의 삶은 굴곡의 대한민국 역사 그 자체다. 유신 헌법에 참여하고 간첩단 조작 사건을 이끈 자가 바로 김기춘이다.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내려오자마자 불법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까지 깊숙하게 관여한 김기춘은 곧 박정희 박근혜 정치와 샴 쌍둥이와 같은 존재였다. 박씨 부녀와 김기춘; 인성이 존재하지 않는 법 전문가의 국가 농단, 김기춘의 삶 자체가 괴물 그 자체였다 지난주 는 우병우의 삶을 다뤘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우병우가 어쩌면 롤 모델로 삼고 살아왔을 법한 김기춘의 삶이었다. 김기춘은 영화 을 보신 분들이라면 최소한 어떤 존재인지는 알고 있을 듯하다. 박정희의 총애를 받았고, 박근혜가 믿었던 남자. 대한민국 최초로 부녀 대통령을 모.. 2017. 1. 15.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김기춘과 간호장교vs민주주의 증명하는 국민 '왕실장'이라고 불리는 김기춘이 이번에도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갈 수 있을까? 악랄하게 평생을 살아온 살아있는 악마인 김기춘은 법으로 포장한 채 온갖 만행을 저질러왔다. '김영한 비망록'은 김기춘이 박근혜 정권에서 어떤 악행을 저질러왔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 민주주의 증명;간사한 김기춘의 간교한 자기 보호, 간호 장교 숨기는 것은 의혹을 인정하는 행위 일 뿐이다 국내에 남아 있던 간호 장교 한 명은 4월 16일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소한 자신은 대통령과 관련해 그 어떤 것도 그 날은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물론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중요한 질문들을 다 피해가며 '세월호 참사' 당일에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전 간호 장교 신.. 2016. 12. 5.
뉴스룸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고백과 자백 그리고 김기춘과 박근혜 '고백'과 '자백' 그리고 '진퇴'와 '퇴진'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말들. 그리고 김기춘과 박근혜. 그들의 수사修辭들 속에 드러나는 가증들. 국민은 모른다고 생각한다. 겨우 300명의 국회의원들과 한 명의 대통령. 그리고 고위 공무원들은 5000만 국민은 여전히 개돼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진퇴와 퇴진 속 표리부동 한 권력;가증스러운 꼼수에 국민은 분노하고, 새누리당은 국민을 비꼰다 친박은 자신들이 다시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고 확신하는 듯하다. 박근혜가 대국민 담화로 말도 안 되는 폭탄을 던지니 다시 국민은 개돼지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광장의 촛불은 모두 빨간색으로 물들었다고 자신한다. 스스로 빨간색을 선택한 그들은 다양한 색을 가진 광장의 국민에게 '빨갱이'라고 외친다. 비박이 흔들린다는 말은 .. 2016. 12. 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청와대vs세월호 특조위 그리고 문고리 3인방 다섯 번의 촛불 집회와 괘를 같이 하며 는 다섯 번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주목했다. 다양한 형태로 이번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고들던 그들은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문을 점검했다. 김기춘과 문고리 3인방;청와대 이것이 펙트다가 거짓임을 밝힌 세월호 특조위, 범죄자 박근혜 비호집단이 된 청와대 청와대의 홈페이지를 찾아가면 화면을 가득 채운 것은 박근혜를 비호하기 위한 거짓말이 가득하다. 청와대에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는 주요 직책의 관련자들과 장관들 역시 모두 범죄자 박근혜와 공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소한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범죄자 박근혜의 문제를 제대로 밝히려 노력하는 행동을 했을 테니 말이다. 수구 언론들을 앞세.. 2016. 1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