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백준 김진모 영장심사가 향후 MB 수사를 결정짓는다1 JTBC 뉴스룸-MB 최측근 김백준 김진모 영장심사 다스 논란 종지부 찍는다 다스는 누구꺼냐는 국민의 질문에 이제 답이 나올 차례가 되었다. 모두가 이명박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명박과 측근들만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 최측근이었던 김성우 사장이 자수서를 통해 다스는 이명박 것이라는 진술을 했다. 이명박 숨을 곳이 없다; 가상화폐 논란 투기가 문제, 김백준 김진모 영장심사가 향후 MB 수사를 결정짓는다 MB에 대한 수사는 보다 강력하고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다스 실소유주가 누구냐는 질문은 우문이 되었다.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주인은 이미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도 이명박과 측근들이 모여 대책 회의를 한다고 하는 모습이 황당하다. 말 그대로 작당모의 중이니 말이다. MB 집사라고 불린 최측근 김백준이 국정원에 .. 2018.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