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선아7 김선아의 슬픈 버킷리스트, 열악한 제작 환경을 이야기 하다 한예슬 논란이 제작 환경의 문제를 직접 건드리기는 했지만 방송국과 제작사 그리고 일부 배우에 의해 완전히 묻히고 말았습니다. 한예슬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면피를 위함인지 알 수 없지만 그녀가 지적한 열악한 환경 개선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촬영 중 쓰러진 김선아, 그녀의 슬픈 버킷리스트 한예슬 논란이 채 잊혀 지기도 전에 주말 드라마에 출연 중인 김선아가 촬영 중 쓰러졌다는 소식은 슬펐습니다. 그들도 노동자일 수밖에는 없는데 노동 현장에서 과로로 인해 쓰러진 상황은 직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항상 안타까울 수밖에는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고액 출연료를 받고 있으니 그 정도의 노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나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은 아무런 불평 없이 하겠다는 초딩스.. 2011. 8. 3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