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쁜 기억 지우개1 무한도전 나쁜 기억 지우개-유재석과 윤태호가 보여준 공감과 소통의 힘 무한도전은 왜 나쁜 기억을 지우라고 이야기를 할까? 만약 그런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다면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누구에나 존재한다. 사회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희망마저 사라져가는 현실 속에서 무도는 넌지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나쁜 기억 지우개; 윤태호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와 유재석이 보여준 진심의 힘 참 대단하다. 무한도전은 크로아티아 박물관에 있다는 '나쁜 기억 지우개'를 응용해 소통에 나섰다. 실제 이런 '나쁜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무도는 다양한 계층의 멘토들과 무도 멤버들을 통해 '나쁜 기억 지우개'를 시작했다. 혜민스님, MBC 기자 출신의 조정민 목사,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 한국 자살예방협회 김현.. 2016. 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