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낭만닥터 김사부 7회-한석규를 중심으로 오가는 미묘한 불안과 긴장감1 낭만닥터 김사부 7회-한석규를 중심으로 오가는 미묘한 불안과 긴장감 무한 경쟁 시대는 어느 곳에서나 존재한다. 이명박의 줄 세우기 정책은 초등학생들마저 옆자리 친구를 친구가 아닌 적으로 바라보도록 만들었다. 병원들 역시 수익성에만 집착을 할 뿐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최소한의 가치도 저버린 지 오래다. 이런 상황에서 가 던지는 의사라는 가치는 어떤 모습인지 아직은 모호하다. 불안요소가 만드는 안전요소;거대병원과 돌담병원의 불안요소, 경쟁 속에 드러나는 갈등 해소는 될까? 거대병원 도 원장은 김사부를 궁지에 몰기 위해 송 과장을 중심으로 한 의료진들을 돌담병원에 내려 보낸다. 김사부를 감시하고 방해하라는 목적을 받고 내려갔다. 돌담병원 의료진과 거대병원 파견 의료진들의 충돌은 자연스럽게 강화될 수밖에는 없게 되었다. 경쟁구도는 다양한 형태로 잉태되었다. 함께 의대를 다니고 .. 2016.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