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홍철 스타일리스트1 노홍철, 전 스타일리스트 임금 착복의혹? 문제는 현실성 없는 급여 체계는 아닐까? 노홍철이 또다시 이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시민의 폭행으로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더니 이번에는 전 스타일리스트의 임금을 착복했다는 의혹으로 또다시 논쟁꺼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 좋지 않은 일들에 계속 연류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스타일리스트인 L씨는 언론을 통해 "1년여 동안 소속사에서 지급한 월급 170만원 중 50만원만 지급받고 나머지는 노홍철이 착복했으며, 의상에 대한 세탁비와 손상비 등을 내게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홍철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이 심하게 왜곡됐다"며 "매달 지급된 170만원의 돈은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 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L씨의 통장에 입금돼 왔다", "L씨가 170만원 중 70만원을 매달 자신의 급여로 인출했고 나머지 돈 중 30만원은 세탁비로 사용해.. 2008.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