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돈 빌려가라는 사회1 고소영 논란 속 대부업 광고, 돈 빌려가라는 사회가 서글프다 대부업체 광고는 과거 큰 논란을 빚으며 잠시 사라지는 듯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대부업체들이 유명 스타들을 기용하며 광고하기에 여념이 없다. 심지어 대부업체가 저축은행까지 소유하며 점점 거대한 존재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소영은 그 중심에 서게 되었다. 돈 빌려가라는 사회; 부채는 늘고 상환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 사회 속 대부업체 광고의 아이러니 국가 부채는 늘어가고 국민들의 힘들 역시 점점 힘겨워지는 현실 속에서 대부업체 광고 하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아직 공개가 되지도 않았지만 광고를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논란의 핵심에 놓이게 되었다. 연예인들이 돈벌이를 위해 광고 촬영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은행이나 사채업자나 이율의 차이일 뿐 그들이 돈벌이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 2015.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