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네변호사 조들호 18회-박신양 김갑수 향한 미역국 발언이 통쾌한 이유1 동네변호사 조들호 18회-박신양 김갑수 향한 미역국 발언이 통쾌한 이유 법조계를 다룬 드라마는 많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법정 드라마가 정착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쉽다.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조들호의 이야기를 다룬 는 전통적인 법정 드라마는 아니다. 하지만 변호사인 조들호가 통쾌하게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심판을 내리는 장면들은 환호를 내지르게 만든다. 박신양의 마법이 만든 조들호; 정 회장과 장 변호사를 무너트린 신 검사장과 그에게 미역국 먹이는 조들호 극적인 상황을 통해 신영일 지검장의 몫 300억을 세상에 드러냈다. 단순히 공개하는 수준이 아니라 사회단체에 강제 기부하게 된 상황에 황당해했다. 탐욕스럽게 그 돈을 차지하기 위해 정 회장과 장 변호사를 협박해왔는데 조들호가 나타나 모든 것을 무너트리고 말았으니 말이다. 어떻게 해도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게 되자.. 2016.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