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의 제왕 15회1 드라마의 제왕 15회-김명민과 정려원 사랑 위해 드라마의 제왕을 버렸다 앤서니와 이고은의 러브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2회 연장을 감행한 은 아쉽습니다. 분명 앤서니와 이고은만이 아니라, 강현민과 성민아의 러브 라인이 강해지며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러브 라인 강화에 힘을 들이다보니 초반 관심을 받았던 가치를 모두 잃고 있다는 사실은 안타깝습니다. 드라마 제왕 사랑 위해 제왕의 자리마저 버렸다 초반의 위기를 넘어 순탄한 길을 걷기 시작한 앤서니와 월드 프로덕션은 최고의 기회를 잡게 됩니다. 재벌이 지원해 세계적인 제작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는 점은 일생일대 최고의 기회로 다가옵니다. 나락으로 떨어졌던 그가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최고의 제작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사실은 로또 당첨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앤서니를 둘러싼 이고은과 .. 2012.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