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막장전성시대 막내린다1 백상예술대상-최후의 승자는 태양의 후예가 아닌 케이블이었다 영화와 TV 분야를 나눠 함께 시상을 하는 '52회 백상예술대상'이 지난 6월 3일 저녁 8시 3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영화 부문에서는 이준익 감독이 대상을 받았고, TV 부문에서는 드라마 가 대상의 영애를 안으며 마무리되었다. tvN 지상파 드라마 눌렀다; 합리적인 분배에 집중했던 백상예술대상, 모두 만족하거나 불만족하거나 두 편의 영화를 개봉시킨 이준익 감독에게 은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 낙점했다. 천만 영화들이 줄지어 나온 상황에서 와 를 찍은 이준익 감독에게 감독상도 아닌 대상을 준 것은 의외로 여겨진다. TV 부문에서는 이견은 있었지만 가 받았다. 재미있게도 '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의 수상자들은 철저하게 분배를 한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겹치는 것 없이 13개의.. 2016.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