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멸치똥 사랑vs선인장 사랑1 파스타 7회-멸치똥 사랑vs선인장 사랑, 나눔의 경영과 인센티브 정책 오늘 방송된 7회에서는 재료비 1만원 미만 비용으로 새로운 요리 개발이라는 사장 김산의 제안이 평가받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품평회를 통해 뽑힌 1등에게는 라스페라의 신메뉴로 결정하겠다는 제안은 요리사들에게는 긍정적인 동기부여였습니다. 그들의 사각관계도 정체를 드러내며 더욱 흥미롭게 이끌고 있습니다. 사랑과 요리와 성장을 위한 시작 쥐치를 구하기위해 바닷가까지 왔던 현욱과 유경은 새벽 첫 배에서 값싸고 훌륭한 쥐치 구매에 성공합니다. 사장의 부름을 받고 쉐프는 라스페라로 유경은 집으로 향합니다. 콘테스트에서 제외하고 자선모금 바자회에 참석해달라는 사장의 말에 긴장관계의 쉐프가 무조건 O.K 사인을 보낼 수는 없었죠. 그러나 그 바자회는 최고의 요리사들이 겨루는 콘테스트 형식이기에 가장 효과적인 홍보처가 될.. 2010.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