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논리와 윽박만 있던 김성태1 JTBC 신년 토론회-막무가내 김성태 의원 자유한국당의 민낯만 드러냈다 JTBC는 2018년을 맞아 신년 토론회를 마련했다. 매년 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한 이들이 많았다. 여당이 없는 신년 토론회는 그래서 더 기대되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한심한 코미디 같은 토론은 자체를 저질 코미디로 만들고 말았다. 무논리와 윽박만 있던 김성태; 토론의 기본도 숙지하지 못하는 김성태 의원, 노회찬 의원과 유시민 작가 논리를 가르치다 한심했다. 도저히 듣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분노까지 치밀 정도였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입장으로 토론회에 참석했던 김성태 의원의 모습은 현재의 자유한국당 그 자체였다. 얼마 전 이명박을 만나고 온 후 자유한국당의 UAE 입장이 또 바뀌었다. 자유한국당은 친박 정당에서 이제는 다시 친이 정당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 2018.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