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도와 해품달까지 버린 MBC 노조 총파업이 환영받는 이유1 무도와 해품달까지 버린 MBC 노조 총파업이 환영받는 이유 지난 주 기자들의 파업에 이어 MBC 노조가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MBC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60%가 넘는 총파업 찬성으로 30일 오전 6시부터 파업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조건은 MBC를 몰락으로 이끈 김재철 사장 퇴진을 내건 이번 총파업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도와 해품달을 볼 수 없어도 진정한 언론으로 돌아온다면 참을 수 있다 과 은 현재 MBC를 상징하는 예능과 드라마입니다. 이 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충성도는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무도의 경우 오랜 시간 축적된 팬들의 충성도가 어느 프로그램을 비교해도 상대불가일 정도로 압도적이라는 점에서 결방은 큰 아쉬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시작과 함께 고공행진을 하며 MBC .. 2012.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