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일 최악의 현대사까지 꺼내든 아베의 속셈 아베와 극우주의, 그리고 토착왜구. 이 단어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다. 바로 분노다. 그들에 향한 분노는 서서히 하지만 뜨겁게 달아오를 수밖에 없다. 아직 임계점에 다다르지 않았을 뿐 그 열기는 점점 달아오를 수밖에 없다. 잘 보이지 않지만 어는 순간 폭발하게 되는 상황들은 우린 경험치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단 한 번도 편안하게 살아본 적이 없다. 흉폭한 강대국들이 있었다. 외침은 넘쳐났고, 전부를 내주듯 위기에 빠져 있는 시간들도 많았다. 권력을 잡은 자들은 스스로 무너지거나, 적에게 충성을 맹세해도 민초들은 단 한번도 굽히지 않았다. 결국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국민이었다. 아베 정권의 황당한 몽니에서 보인 행동을 봐도 충분히 과거의 역사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친일이라 해도 과언.. 2019.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