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 감동 선사한 1박2일1 1박2일 나쁜 피디가 선사한 폭풍 감동, 외국인 근로자 특집이 남긴 것 2010년 마지막 녹화 방송이며 2011년 첫 방송이었던 은 방송이 보여줄 수 있는 감동의 끝이었습니다. 설마 마지막이 이런 반전을 준비했을 것이란 기대를 하지 못했는데 말도 안 되는 감동을 준 나영석 피디는 정말 나쁜 피디가 맞는가 봅니다. 외국인 근로자에겐 우리의 모습이 숨어 있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다섯 명과 함께 하는 여행은 일상에서 조금 벗어난 특집으로 보여 졌습니다. 강호동과 동갑내기인 까르끼의 식사에 대한 집착, 영화에 출연했던 칸 등은 '1박2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심어준 새로운 스타이기도 했습니다. 인도식 닭고기 커리를 만드는 과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카레 만들기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낸 생닭과 감자를 처음이 아닌 마지막에 넣어 .. 2011.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