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 시대를 품고 소통과 재미라는 줄타기에 성공했다1 무한도전 시대를 품고 소통과 재미라는 줄타기에 성공했다 우리의 현실을 적시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렵다. 물론 모든 이들이 실질적인 생활에서 손쉽게 경험하는 나, 그리고 우리의 일이지만 언론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는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서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그 기능을 상실하고 우린 가끔 예능을 통해 언론을 보고는 한다. 나쁜 기억 지우개와 봄날은 온다; N포 세대 사랑마저 포기해야 하는 청춘과 막무가내 독재 풍자 개그 이번 주 은 두 편이 맞물렸다. 지난주에도 방송되었던 의 후속 이야기가 이어졌고, 시청률 특공대를 내세운 가 방송되었다. 우리에게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특집들이었다는 점에서 좋은 흐름의 연결이었다. 각 분야에서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분들과 상담을 하고 어떤 식의 소통이 좋은 것인지 알아간 후 무도 멤버들은 본격적으.. 2016.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