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문채원47

악의 꽃 최종화-이준기와 문채원 성장을 보여준 매력적인 드라마 아내를 구하기 위해 백희성의 총에 맞은 현수는 기억을 잃었다. 자신이 살아왔던 15년의 기억이 사라졌다. 백희성의 차에 치인 직후부터 이후 기억은 모두 사라졌다. 지독하게 힘겨웠던 시절의 기억만 남긴 채 현수는 지원과 행복했던 시간들은 모두 잃고 말았다. 한 달이 넘게 병원에 누워있던 현수는 15년 전 백희성의 차에 치인 후 병원에 실려왔다고 생각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병실을 나온 그는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지원을 봤다. 그의 목에 걸린 형사증을 보고 기겁해 도망치기 시작했다. 15년 전 기억에서 멈춘 현수로서는 경찰은 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그렇게 병원을 빠져나가려는 그를 기다린 것은 기자들이었다. 연주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쓰기 위한 기자들은 병원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 현수는 세.. 2020. 9. 24.
악의 꽃 15화-문채원 위해 목숨마저 던진 이준기, 살아날까? 남매가 모두 희생을 선택했다. 해수는 동생과 그 가족을 위해 악랄한 살인마인 백희성의 칼을 받아들였다. 지원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더 큰 문제가 발견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동생인 현수 역시 아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졌다. 현수의 계획은 정확했다. 15년 만에 깨어났던 악랄한 살인마의 덫에 걸려 도망자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다. 도망자를 자처하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가족. 그 가족을 위해서라면 현수는 자신이 살인마가 되어도, 그리고 죽어도 상관은 없었다. 앞서 등장했었던 무진의 비디오카메라 속 내용이 드러났다. 현수 아버지인 도민석의 지하 작업실에 들어가 찍은 영상이었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민석과 자루에 갇혀 움직이는 그 무언가에 대한 공포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민석은 고라니라고 했고, 어린 무진.. 2020. 9. 18.
악의 꽃 14화-장희진 동생 가족 위한 선택, 어떤 결과 낳을까? 도민석과 백희성의 관계는 우연이지만 필연적으로 연결되었다.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의 결합은 결국 연쇄살인사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정미숙의 재등장은 이 모든 것을 정리하려는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살인마들이 틀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잠들어 있던 백희성이 깨어났다. 그리고 다시 살인은 시작되었다. 그 본능은 쉽게 사라질 수는 없다. 그렇게 가사 도우미인 박순영을 살해하고, 도현수의 흔적들을 심어 그의 범행으로 둔갑시켰다. 도현수로서는 이 덫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도망자인 도현수를 믿어줄 이는 없다. 아내인 지원을 제외하고는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니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수는 의도적으로 지원을 납치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작업실에 설치된 CCTV를 이용해 현수는 아.. 2020. 9. 17.
악의 꽃 11화-이준기 문채원의 짠한 사랑 변수 만들까? 현수가 경찰서로 체포되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다. 도주할 수도 있었지만, 현수는 집을 택했다. 영원한 도망자가 되기보다는 진실을 찾기 위해 정면 돌파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현수의 선택은 옳았다. 우연이지만 필연적이었던, 현수의 정체는 최 형사에게 들키며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답답해 보이기는 하지만 천상 형사인 그가 현수의 정체를 알고 난 후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지원에게 이 사실을 언제 알았냐고 묻는 그는 최소한 다른 이들이 알 수 없도록 노력은 했다. 이런 상황도 모른 채 인신매매 집단을 넘기려는 현수는 염상철과 마주했다. 현금 1억을 들고 공범의 정체를 알려고 했던 현수는 상상도 못 한 변수와 마주했다. 염상철에게 전화를 한 이.. 2020. 9. 3.
악의 꽃 10회-모든 것을 내던진 이준기 출구는 있나? 도현수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던졌다. 경찰을 통해 인신매매 집단을 잡으려는 현수의 생각은 의외의 상황에서 막히고 말았다. 무진이 몰래 녹음을 했던 현수와 대화가 최 형사가 들었기 때문이다. 현수의 사진을 가지고 있던 그 할머니가 전한 물건이었다. 사진을 찾으러 갔던 현수와 무진은 택시 기사와 몸싸움을 했다. 방안에 있던 무진은 일방적으로 당하고 그 상황에서 주머니에 있던 녹음기가 떨어졌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할머니는 착실하게 경찰에 신고했고, 하필 전화를 받은 이가 최 형사였다. 지원 팀에서 가장 FM이라 불리는 과거 방식의 최 형사가 이 내용을 들은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너무 자명했다. 실제 사설업체에 맡겨 복원한 그 녹음기 속 내용은 충격이었다. 지원의 남편이 바로 문제의 도현수였으니 말이.. 2020. 8. 28.
악의 꽃 9회-이준기가 쫓는 자는 손종학이었다? 15년 동안 잠들어 있던 진짜 백희성이 깨어났다. 그가 깨어나자마자 찾은 것은 자신이 사고를 냈던 남자에 대한 질문이었다. 백희성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그리고 이들 부모는 뭐를 숨기고 있나? 백희성은 그저 목격자일 뿐인가? 무진의 집을 찾은 지원 앞에 현수가 등장했다. 도망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방법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기묘한 상황에 함께 하게 된 이들의 모습은 긴장될 수밖에 없었다. 지원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다. 그리고 현수의 아내이기도 하다. 해수와 구면이지만, 이들이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심일 수밖에 없다. 18년 전 벌어졌던 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들이 기자인 무진의 집에 모두 모여 있다. 긴장감 속 지원 앞에서 해수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의도적으로 현수를 언.. 2020. 8.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