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녀 공심이 3회1 미녀 공심이 3회-쓰레기봉투 쓴 민아의 숨바꼭질은 왜 서글플까? 뭐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나 싶을 정도로 는 빠르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가 주인공 공심이로 출연한다는 이유로 색안경부터 집어든 이들은 드라마를 본 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책을 할 수밖에 없었을 듯하다. 이 엉뚱한 공심이를 민아가 아니라면 소화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니 말이다. 공심이와 단태 최강 코믹 케미; 고무통 속 잠자는 공심이, 쓰레기봉투 쓰고 숨바꼭질하는 공심이의 그림자 인생 평생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살아왔던 공심이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취직에 성공한 그녀는 행복했다. 생각하지도 못한 합격 소식에 가족들마저 놀랐다. 자신이 왜 취직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취준생으로 머리가 빠질 정도로 심각한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던 공심이는 따질 필요도 이유도 없었다. 합격했다는 사실.. 2016.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