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중국 다시 정체를 드러냈다1 너의 목소리가 들려 11회-이종석 손키스에 우산으로 화답한 이보영 사랑은 시작되었다 잔인한 살인범 민중국을 보복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수하는 모든 기억을 잃었습니다. 자신이 정말 민중국을 죽였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수하로서는 이런 상황 모두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런 그를 강하게 붙잡아둔 이는 바로 혜성이었습니다. 11년 전 어린 수하에게 희망을 주었던 혜성이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한 수하에게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하 살린 혜성의 코끼리 변론; 사랑은 기억이 아닌 본능이 지배 한다 모든 증거가 수하가 범인이라고 지목하는 상황에서 법정에서 변론을 해야 하는 변호사들의 입장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잔인한 범죄 사실을 반박해 무죄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범인으로 지목된 이에게 강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면 힘든 일입니다. 수하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혜성과 그녀를 돕기 위해 합류한 관우. 이.. 2013.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