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서준16

윤스테이-윤여정 최우식 티키타카 새로운 조합이 반갑다 13명의 손님을 받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도 첫날부터 엄청난 숫자와 함께 한다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이 차라리 낫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유는 보는 시청자들도 바로 깨달을 수밖에 없었다. 우크라이나부터 네팔 가족까지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손님들이 찾은 는 한옥의 가치와 함께 단순한 식당이 아닌 숙박까지 책임지는 공간으로서 확장성을 잘 보여주었다.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숙박까지 관리하는 것은 다섯 명이 하기에는 벅차 보였다. 나영석 사단이 만든 과도 유사한 측면이 존재한다. 순례자들을 위한 쉼터로서 운영되었던 은 세 명이 모든 것을 해냈다. 단순히 숫자로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가 품고 있는 주제는 더욱 명확해 오히려 더 부담이 될 수.. 2021. 1. 16.
윤스테이 첫 회-익숙함에 깊이를 담았다 나영석 사단의 예능이 다시 시작되었다. 새로운 시즌이 준비된다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봄 촬영이 무산되고, 이후 더 거세진 전염병으로 인해 모든 것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과정에서도 그들은 방법을 찾았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을 철저하게 한 후 촬영을 하는 방식. 이를 위해서 식당보다는 하루를 머물다 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음식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옥에서 하루를 쉬며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형식은 익숙함 속에 깊이를 담았다. 구레에 있는 오래된 고택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그들의 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윤.. 2021. 1. 9.
이태원 클라쓰 종영-박서준과 배우들만 남은 씁쓸한 드라마 분명한 한계가 명확했던 드라마였다. 언뜻 중2병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은 이야기 전개는 초반을 넘어서며 아쉬움으로 자리를 잡았다. 엉성하고 아쉬움 투성이인 드라마가 이렇게 높은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배우들의 열연 때문이다. 박서준을 시작으로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김혜은, 류경수, 이주영, 김동희, 안보현 등이 아니었다면 이 드라마는 절대 이렇게 높은 인기를 누릴 수는 없었다. 웹툰 원작이라는 타이틀은 초반 흐름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마지막까지 이런 높은 인기는 배우들 탓이다.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았다면 보다 높은 시너지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한계는 중반을 넘어서며 급격하게 몰락하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주 방송에서 보여준 한심한 전개는 말 그.. 2020. 3. 22.
이태원 클라쓰 14회-박서준의 충격적 엔딩, 두 마리 토끼 잡나? 새로이가 이제는 적이 된 근수를 구하기 위해 차에 치였다. 아버지를 위한다며 이서를 납치하고 근수를 죽이려 했던, 근원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었다. 나쁜 자의 삶은 영원히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의 세계관인 셈이다. 장가의 후계구도가 구체화되면서 단밤 측도 준비를 해갔다. 새로이와 민정 등 주주로서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통해 이서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본격적으로 장가를 흔들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리지만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이서라는 점에서 새로이는 확신했다. 일이 나이를 가리지는 않으니 말이다. 물론 새로이가 방어막으로 쓰는 이서의 애정 공세를 막는 방식으로 나이를 언급하기는 하지만, 이는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자신이 내세운 원칙이 무너지는 것.. 2020. 3. 15.
이태원 클라쓰 13회-유재명 시한부 마지막 변수 만드나? 지리멸렬하는 가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박서준이라는 절대 강자가 시청률을 이끌었지만, 사실 내용은 아쉬움이 크다. 큰 재미가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나마 12회 '나는 다이아'를 앞세워 감성적 호소는 성공했지만 말이다. 단밤은 '최강포차'에서 최종 우승을 했다. 그리고 예정된 투자도 받았다. 100억 투자를 받고 프랜차이즈 사업도 번창하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결정적 역할을 한 이서는 현이의 자존감을 극대화해서 우승까지 시켰다. 단밤은 결국 이서가 아니면 불가능한 성장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장 회장은 자신과 비슷한 측면에서 근수를 평가했다. 현이의 약점을 공략해서 심리전을 펼친 행위를 높이 평가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장 회장은 그런 행동에.. 2020. 3. 14.
이태원 클라쓰 12회-위기의 단밤과 이주영 나는 다이아 흔들릴 것으로 보였던 이서는 의외로 담담하고 강했다. 답답한 새로이 꼰대스러움과 달리, 이서를 든든하게 지켜준 것은 현이였다. 한 번의 고백으로 쉽게 무너지거나 포기할 수준은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걸었는데 그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장가로 간 근수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지난 회에도 그대로 드러났다. 자기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는 근수의 모습은 12회 들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장가 스타일이라고 하면서도 그가 벌인 행위는 그저 장근수일 뿐이다. '최강포차'는 단밤과 장가의 운명을 가르지 중요한 대회가 되었다. 이곳에서 승리하는 자가 세상을 얻게 되는 다소 과장된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다. 최고의 요식업체가 되고자 하는 단밤과 장가의 대결 구도는 치밀함보다 생략이 많아 긴장감도 그만큼 낮아진다. 장 회.. 2020. 3.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