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진영 배용준 구원파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세월호 2기 특조위1 박진영 배용준 구원파?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세월호 2기 특조위 박진영과 배용준이 구원파를 믿고 있다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들이 무슨 종교를 믿든 그건 개인의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민감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그리고 구원파가 세월호 선주라는 사실은 묘한 기시감을 불러온다. 다시 구원파와 세월호; 박진영 구원파라는 보도와 반박, 이 논쟁 속에서 핵심은 다시 세월호 참사 진실 찾기다 구원파에 대해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단이라고 하니 이단일 수밖에 없지만, 그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거대한 기독교 집단과 이단이라 불리는 집단의 싸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크게 달라 보이지도 않는다. 박진영의 재혼한 아내가 구원파 故 유병언의 조카라는 사실은 이미.. 2018.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