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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누구인가?4

마우스 5회-이희준의 분노, 나는 신이다 흥미로운 전개다. 물론 TV 생방송 과정에서 범인과 형사가 게임을 주고받고, 살인 현장이 등장하는 것은 의아함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범인은 존재하지만 그를 추적하는 것이 쉽지 않다. 누가 범임인지 추리해볼 수 있으면 해 보라는 작가의 패기마저 느껴진다. 실제 현실에서 나오기 어려운 설정이라는 점에서 다소 당황스럽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다. 과하게 감정을 소모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것도 아쉽다. 감정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과한 몰입은 작가의 심리 상태이기도 할텐데 아직까지는 선을 넘나들며 잘 이끌고 있기는 한데 불안하기도 하다. 5회의 모든 것은 이희준이 연기하는 고무치의 원맨쇼였다. 생방송에 나와 범인이 제기한 문제를 푸는 과정과 대반전을 이끌며 한국이가 아닌, 희생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고무치의 친형인.. 2021. 3. 18.
모두의 거짓말 3~4회-서서히 드러나는 실체 여전히 닫힌 진실 엉겁결에 국회의원까지 된 서희는 반송된 편지를 보고 의혹은 더욱 커졌다. 아버지가 레미콘 회사 노조에 보낸 편진 속에는 신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었다. 사망한 날 보낸 편지에서 아버지는 신사업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누가 김승철 의원을 죽였나? 서희의 사라진 남편 정상훈은 누가 가둬두고 있는 것일까? 잔인한 방식으로 서희를 위협하는 자는 누구인가? 의혹들만 가득한 상황에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김 의원이 그동안 쌓은 가치는 서희가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기 좋은 조건이 되었다. 물론 서희의 읍소도 한몫하기는 했다. 정치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던 서희가 국회의원이 되려고 한 이유는 단 하나다. 남편 상훈을 데리고 있는 범인의 요구였기 때문이다. 남편을 살리고 싶다면 무조건 국회의원이 되라는 요구는.. 2019. 10. 21.
모두의 거짓말 2회-이유영 오열, 그는 누구인가? 남편의 손이 발견되었다. 다른 곳도 아닌 아버지 죽음을 추모하는 공원에서 보란 듯이 배달되었다. 범인은 누구이고 왜 그런 짓을 한 것일까? 누군지 알 수 없는 범인을 찾기 위한 노력은 이제 시작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서희의 아버지 승철과 남편 상훈은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는 1회 등장과 함께 사망한 한 여성과 연루될 수밖에 없다. 자살로 보이지만 자살일 수 없는 상황은 승철과 상훈의 대화 속에서 추측이 가능했다. 사망한 여성이 비밀을 품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두 사람은 왜 그 여성의 죽음으로 다퉈야 했을까? 사위 얼굴에 두꺼운 책을 던져 상처를 입힐 정도로 말이다. 풀리지 않는 이 상황 뒤에 사건이 벌어졌다. 승철은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상훈은 실.. 2019. 10. 14.
난폭한 로맨스 7, 8회-초딩 사랑 이시영의 화끈한 고백이 흥미롭다 무열의 첫 사랑이자 사건의 시작이자 끝인 강종희의 등장은 극이 정점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종희로 인해 야구 인생을 접을 수도 있었던 무열은 은재에 의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갑자기 찾아온 첫 사랑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범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을 위한 집착인가? 폭행사건은 전입가경이 되고 징계위에서 야구가 전부인 무열에게 선수정지명령을 내리며 사건은 급격하게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야구가 자신의 전부였던 무열이 야구 이외 자신의 남은 전부라고 여겼던 종희에 대한 비하와 욕설은 그에게 남은 모든 것인 야구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1 야구를 놓으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종희라는 존재는 '난로' 시작과 함께 끊임없이 거론되던 존재였습니다. 동수와 수영 부부와.. 201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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