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도의 생명1 정준하 관련 오보사건, 윤기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제의 기사가 과연 오보인가? 그래도 진실을 이야기한 것인가?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공개적인 무도 안티 기자로 알려진 윤00기자에 의해서 작성된 단독 보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정준하측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는 말로 오보를 사실화하고 윤기자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내림으로서 일단락되는 듯도 합니다. 윤기자의 기사는 오보인가? 일단 그 기사가 작성되기위해 찾아간 공간은 '식신원정대' 100회 특집 기자회견 자리였습니다. 공개적인 석상에서 다른 기자들과 기사 작성을 위한 질문을 던진게 아닌 공식적인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동하는 사이 간단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정준하측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행사장에서 해당 매체의 기자와 마주친 정준하가 인삿말을 나누는 과.. 2009.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