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밀의 숲 14회-진범은 윤과장이 아닌 우실장 모든 패가 드러났다1 비밀의 숲 14회-범인은 윤과장이 아닌 우실장, 모든 패가 드러났다 영 검사의 죽음은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설마 하는 상황이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 드라마에서 나올 수 없는 상황은 등장하며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과정은 이 만들어낸 최고의 가치이자 재미이기도 하다. 비밀의 문은 열렸고, 그 안에 펼쳐진 숲은 벌거숭이가 되어가고 있다. 윤과장과 우실장; 이창준과 윤과장vs이회장과 우실장, 영검사의 죽음은 진범 실체를 드러냈다 잔인하게 김가영이 살던 원룸에서 사망당한 사체는 영은수 검사였다. 현역 검사가 피해 여성의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들은 박무성의 죽음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연속성을 고민해볼 수밖에는 없어 보였다. 거대한 그래서 더 잘 보이지 않던 숲이 조금씩 그 실체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영은수 가족의 행복한 하루는 그래서 더욱 아.. 2017.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