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물을 대하는 나영석 사단의 진중함1 삼시세끼 정선2 박신혜 게스트 활용법, 그녀에게서 미대형 이서진이 보인다 나영석 사단의 는 심해진 경쟁 관계에서도 여전히 승자였다. 많은 우려와 달리, 그들의 힘은 대단했고, 시청자들은 여전한 그들의 생활에 행복해했다. 여기에 게스트가 등장해서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재미 역시 여전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었다. 시즌2의 첫 번째 게스트인 박신혜는 나영석 사단의 게스트 활용법을 잘 보여주었다. 옥빙구와 박신혜 그리고 즐거움; 사물을 대하는 나영석 사단의 진중함, 진화된 시선 속 행복을 말하다 농촌에서 하루 세끼를 만들어 먹는 그 단순함이 과연 성공할까? 그 의문은 나영석 사단 앞에서는 쓸모없는 걱정이었다는 사실은 시즌1에서 이미 증명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과연 시즌2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의문이었다. 그들이 만든 황금 시간대를 노리는 이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 2015.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