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 탈일본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일본 악랄한 혼네와 토착왜구의 발악 일본의 속내는 이미 드러났다. 하지만 힘을 모아야 할 국내 정치판은 여전히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 그저 권력욕에 빠진 채 문 정부만 비판하면 그만이라는 이들의 행태는 국민들까지 분노하게 하고 있다. 노골적으로 친일을 외치는 무리들까지 나서며 매국을 하기에 여념이 없다. 명확해졌다. 토착 왜구들로서도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는 확신을 가진 듯하다. 아베도 그렇듯 자신들 역시 여기서 밀리면 끝이라는 두려움까지 가진 듯하다. 과거와 달리, 국민들의 분노는 거세고 차갑다. 쉽게 달아오르고 끝날 수준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더 두려워한다. ""나는 지금 꿈의 나라에 와 있네" 그는 19세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을 마음 깊이 사랑했습니다. 작가 '라프카디오 헌' (1850~1904). 아일랜드계 .. 2019.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