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시세끼 어촌편3 5회1 삼시세끼 어촌편3 5회-이서진 에릭 윤균상 때론 그들처럼 살고 싶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삶을 꿈꾸는 이들은 많다. 뭐 대단한 별장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일상과 전혀 다른 곳에서 나 자신을 찾는 과정은 나 자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 그런 수많은 이들에게 는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방송이다. 자연 그 자체가 답이다; 가끔은 세상과 거리를 두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들이 절실하다 득량도는 언제나 평온하다. 특별한 고민들 없이 하루의 삶만 생각하는 그들은 단순해질 수밖에 없다. 복잡한 관계와 그 관계들 속의 변수들을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하루 세 번의 식사만 함께 하면 그들은 행복하고 평온하다. 그 단순함은 곧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7시간의 식사 준비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 2016.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