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모정 아동 상해 살인 사건에 집중하다1 보이스 2회-장혁과 이하나 갈등 속 진범은 경찰 내부자였다? 목소리를 추격해 범인을 잡아내는 과정은 분명 흥미롭다. 신고 후 5분이라는 골든 타임에 범인을 잡고 피해자를 구하려는 그들의 수사는 흥미롭게 다가온다. 적이라 생각하는 권주와 일 하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 생각하는 진혁은 불만 속에서도 사건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보급형 시그널;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모정, 아동 상해 살인 사건에 집중하다 이발소 입간판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은 권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줬다. 남달과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청각을 가진 권주는 이를 적극 활용해 범죄를 막아보려 했다. 그렇게 집중한 결과는 최악이었다. 무진혁 형사의 부인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지도 못한 채 오히려 논란만 키운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3년 동안의 미국 유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더욱 극대화시킨 권주는 부임하자마자 수사에.. 2017.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