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길리 민박의 재미1 효리네 민박-정담이 통해 드러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따뜻함이 반갑다 흥미롭고 편안한 예능. 참 쉽지 않다. 그 쉽지 않은 것을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직원으로 참여하는 아이유까지 하나가 되어 자연스러움 속에 그대로 드러나는 재미와 그들의 따뜻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 편안한 재미가 곧 시청자들을 움직이고 있다. 소길리 민박의 재미; 젊은 부부와 정담이 새로운 손님들과 물난리가 만들어낸 효리네 민박의 진짜 재미 하루 동안 편안한 시간을 보낸 효리네 민박은 다시 바빠졌다. 꿀맛 같은 휴식이 지난 후 두 팀의 손님이 소길댁네 민박을 찾았다. 결혼 2년 차 부부와 병으로 청력을 잃은 지은이와 동갑의 등장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성남에서 온 미용사 부부와 누구보다 강한 정담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가치로 다가왔다. 오동수와 마세영 부부의 밝음은 모.. 2017.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