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연을 죽음으로 내모는 형준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정우1 보고싶다 18회-유승호 악마의 계약, 결국은 박유천의 죽음을 이끄나? 자신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강형준이 선택한 마지막 복수는 바로 이수연의 죽음입니다. 그런 죽음을 위해 한태준을 이용하는 그는 진정 악마와 다름없었습니다. 돈에만 눈이 먼 한태준에게 돈을 줄테니 정우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수연을 죽이라는 형준의 제안은 죽음의 그림자를 진하게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 수연을 죽음으로 내모는 형준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정우 한 회가 연장되면서 21회로 마무리되는 는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늘어난 분량만큼 완성도를 완성시켜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니 말입니다. 복수와 화해 사이에서 그 어떤 것을 선택할지 알 수 없지만, 죽음의 그림자가 여전히 강렬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머니마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 2013.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