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슬로 티브로 간다1 숲속의 작은 집 1회-박신혜와 소지섭 흥미롭게 시작한 오프 그리드 실험 나영석 사단의 예능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서기 시작했다. 충분히 예견된 방향이라는 점에서 놀랍지는 않다. 나영석 사단이 추구하는 예능의 끝은 이미 노르웨이 공영방송인 NRK에서 방송한 다양한 예능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얻은 힌트로 삼시세끼를 해먹던 그들은 이제 오프 그리드까지 진입했다. 슬로 티브로 간다; 박신혜와 소지섭 내세운 나영석 사단의 새로운 진화된 예능 제주 깊은 산 속에 두 채의 집이 지어졌다. 그리고 그곳에는 오프 그리드다. 전기도 물도 자생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시대가 변하며 전기는 태양열로 쉽게 얻어낼 수 있다. 물이 문제일 뿐 오프 그리드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환경이다.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라는 주제는 방송이 시작되며 왜 이렇게 잡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기.. 2018.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