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7 문재인 대통령 김영남 김여정 청와대 오찬 친서 전달과 평화 위한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직접 가져온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 받았다. 김여정 특사의 구두 메시지로 문 대통령이 이른 시간 안에 평양을 방문해 주기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남북 대화를 지속하기 위해 두 정상이 함께 만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북미 대화란 변수; 펜스의 의도적인 행동 메시지, 남북 정상 회담 통한 한반도 영구 평화 절실하다 다시 한반도에 평화라는 단어들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누군가의 주장과 같은 '평양올림픽'이 아닌 '평화올림픽'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수구 세력들에게는 문 정부가 잘 되어서는 안 된다. 남북이 평화 기조를 이어가는 것도 있을 수 없다. 공포 정치로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했던 그들에게 '평화'는 절대 이뤄져서는 안 되는.. 2018. 2.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