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인 걸그룹 서바이벌장1 여성 아이돌판 패떴 청춘불패, 신인 걸그룹에겐 서바이벌장이다 벌써 두번째 방송된 '청춘불패'는 여성 아이돌 보는 재미를 제외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방송인 듯 합니다. 나름대로 일의 보람등을 강조하기는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식상함을 넘어서는 수준이라 보람을 찾기는 힘든 듯 합니다. 과연 '청춘불패'에서 여성 아이돌빼고 볼만한건 뭔가요? 여성 아이돌판 패떴 '패밀리가 떴다'는 어느 한 시골 마을을 찾는다. 집 하나를 여행과 바꿔 촬영장소로 활용한다. 미션이라고 주워진 몇가지 일을 하면서 논다. 식사는 자급자족한다. 또 놀다가 잠자고 일어나 식사 준비하고 밥먹고 집에 간다. '청춘불패'는 시골마을에 자신들이 촬영할 패가를 선택해 리모델링한다. 매주 촬영장소에 나와 청소한다. 미션이라고 주워진 일을 진행한다. 그러나 아직 잘 놀지는 못한다. 식사는 자급자족.. 2009.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