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르곤 7회-프레임 전쟁 이겨낸 언론의 본질 이제 큰회장만 남았다1 아르곤 7회-프레임 전쟁 이겨낸 언론의 본질, 이제 큰회장만 남았다 재벌과 언론, 그리고 검찰들이 모두 총출동한 분유 파동과 내부고발자의 죽음은 우리 사회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듯해서 섬뜩해 보일 정도였다. 재벌가가 만든 분유에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독성 물질이 존재했음을 밝힌 '아르곤'은 그게 독이 되어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본질 흐르기; 악랄한 재벌의 여론 호도, 언론의 본질을 찾기 위한 아르곤 마지막 큰 회장이 남았다 신철 기자의 특종 보도는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섬영 식품이 낸 프리미엄 분유를 먹은 후 사망한 아이들이 늘어났다는 사실을 내부고발자가 밝히며 사회적 논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섬영 측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내부고발자인 안재근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방송이 된 직후 벌어진 사건은 충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 2017.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