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멋남이 된 아쓰남1 백일의 낭군님 5회-도경수 남지현 코믹 위에 로맨스를 더한다 자신이 저격을 당한 장소에서 강렬하게 기억이 되살아났다. 단편적이지만 그 강렬한 충격은 서서히 그의 기억을 되살리는 기재가 되었다. 홍심이 품에 쓰러져버린 원득이로 인해 홍심의 일편단심은 그를 변하게 만들었다. 화살에 맞은 상처가 덧나 쓰러진 원득이는 그렇게 이율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멋남이 된 아쓰남; 원득이가 이율이 되는 날 이서가 될 홍심이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코믹 사극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조연들의 맛깔 나는 연기로 인해 재미는 배가 된다. 퓨전 사극으로 현재적 감각과 감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사극에 자신의 언어를 만나면 만나는 기묘한 재미를 은 보여주고 있다. 본심은 힘든 상황이 닥치면 알 수 있다... 2018.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