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 관찰 예능1 아이들 예능에 아이는 없다 SBS는 심혈을 기울여 라는 예능을 선보였다.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와 정소민 등 가장 좋은 패를 앞세워 불패하는 아이들을 출연시키는 예능이다. 이를 위해 SBS는 한 달 넘게 월화 10시 시간대를 예능으로 채웠다. 장사가 안 되는 월화 드라마를 중지하고 예능을 편성하겠다는 의지였다. 결과적으로 대실패다. 시청률도 그렇지만 화제성도 거의 없다는 점에서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이서진과 이승기가 예능으로 처음 함께 한다. 이것만으로도 팬덤을 형성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최근 가장 잘 나간다는 박나래까지 가세했다는 점에서 최소한 기대치가 생길 수밖에 없다. 첫 회 기대감을 가지고 본 시청자들로 인해 의 시청률은 1회가 가장 높았다. 이후 그래프는 떨어졌고, 이보다 더 심한 것은 화제성이 없다는 문제다.. 2019.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