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재현 구혜선 부부1 신혼일기2 오상진 김소영 첫 방송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시간대 옮긴 가 첫 방송을 마쳤다. 결혼 100일을 맞은 오상진과 김소영 전직 아나운서의 일주일 동안의 삶을 담고 있다. 앞서 장윤주 정승민 부부와 달리,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뭔지 궁금해진다. 출연진에 대한 호불호가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기는 하다. 강원도로 다시 옮긴 신혼일기;제주도를 떠나 인재로 돌아온 신혼일기, 신혼 100일 부부의 달콤한 일상 오상진과 김소영 전 아나운서 부부가 예능에 동반 출연했다. 결혼하지 100일이 좀 넘은 이들 부부의 모습은 모두가 추측할 수 있는 수준의 달달함이었다. 물론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주는 경계를 무너트리는 행위는 그 자체가 재미가 된다.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유가 그들에게는 존재한다.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를 통해.. 2017.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