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억울했던 유대위 진실의 문은 열렸다1 슬기로운 감빵생활 9회-통쾌했던 고박사 정민성의 분노 을들의 반란 시작 감빵생활은 아무리 슬기롭게 하려 해도 힘들 수밖에는 없다. 그리고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철저하게 악이 몸에 깃든 자들은 갱생이 전혀 되지 않는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본다고 해도 쓰레기는 쓰레기라는 편견 아닌 확신을 가지게 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제혁과 지호 재결합; 바보 같은 선택했던 고박사의 역습, 억울했던 유대위 진실의 문은 열렸다 서부교도소에 새로운 재소자들이 들어왔다. 준호가 관리하는 사동에 골칫거리 재소자들이 대거 들어왔다. 자살을 방조해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던 악랄한 범죄자와 함께 사회운동가인 목정현 신부가 이감되었다. 평생 약한 자들의 편에 서왔던 목 신부는 다른 이들을 위해 스스로 체포가 되었고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이.. 2017.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