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애 오락TV부문 작품상1 무한도전 김태호PD의 사장님 구하기가 즐거운 이유 오늘 '3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애 오락TV부문 작품상과 TV연출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도'를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그의 수상에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더불어 방송 제작을 위해 정작 방송을 만든 그는 무도를 본방으로 거의 보지 못한다는 말을 읽으며 열심히 하는 느낌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5년을 해온 무도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이미 가을 하반기 제작에 대한 고민들은 끝난듯 합니다. 지난번 무도인들과 스테프들이 제주 여행을 가서 하반기 방향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고 하니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이미 다양한 모습들과 최고의 버라이어티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왔기에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무도가 벌써 5년이라니 꾸준하게 봐오면서도 "벌써 그렇게 되었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2009.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