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예부 기자1 신세경 열애, 종현 팬들이 보인 추태 민망하다 신세경과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이 연애 중이라는 기사가 뜨고 나고 후폭풍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샤이니 팬들의 집단적인 욕설과 비난이 난무해 신세경 미니홈피는 폐쇄되고, 나아가 팬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번 열애설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입장이 나무합니다. 사생팬과 닮은 연예 부 기자? 이번 사건이 공개적으로 불거진 것은 스타 열애설만 잠입 보도하는 일간지 기자의 기사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보도에 따르면 제법 오랜 시간 그들을 쫓아다니며 취재를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몰래 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하고 데이트 과정들을 그대로 지문으로 옮겨 특종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이 기사는 과연 무엇을 위함이었을까요? 21살 동갑내기 아이돌 스타의 열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2010.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