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인혜 파격적 레드 카펫1 BIFF 김꽃비의 개념을 이유로 오인혜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레드 카펫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되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성장한 BIFF는 시작부터 화끈한 소식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화제를 가장 화려하게 해주는 레드 카펫은 짧은 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사이기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자리입니다. 작업복 걸친 김꽃비와 파격적 의상을 입은 오인혜 누구를 비판 하는가 BIFF의 레드 카펫을 뜨겁게 달군 이는 유명 스타가 아니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존재인 오인혜라는 여배우의 파격에 가까운 패션은 단연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김혜수의 파격을 능가하는 어쩌면 공식 행사 드레스 사상 가장 파격적인 드레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모습은 충격이었습니다. 오인혜의 파격.. 2011.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