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행운 피디1 동이 24부-현대판 사씨남정기는 무한도전이다 깊은 상처를 입고 사라진 동이와 중전에 오른 장희빈. 관직에서 물러나게 된 서종사관과 천수. 일대 전환을 위한 마지막 힘겨루기가 시작되는 상황입니다. 역사는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거울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내용들이 24부에서는 '사씨남정기'와 몇몇 대사들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현대판 사씨남정기는 무한도전이다 1. 사라진 동이를 찾아서 깊은 상처를 입고 생사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라진 동이를 찾기 위한 노력은 그녀를 해하려고 했던 이들이나 동이를 걱정하는 이들이나 동일했습니다. 물론 그녀를 해하려던 입장에서는 돌아올 수 없을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행적이 묘연함이 곧 죽음으로 단정 지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녀가 살아있음과 꼭 찾아야만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이들에게 동이는 여전히.. 2010.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