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도 하는 아내 뇌물 비리 혐의로 몰린 동훈1 나의 아저씨 1회-아이유 이선균 지독할 정도로 강렬했던 첫 만남, 잔인하다 강렬하다. 어쩌면 안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다. 답답한 삼형제와 지독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한 여성. 이들의 일상을 보는 것은 너무 힘들다. 어쩌면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지독함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어 보인다. 지리멸렬한 인생; 외도 하는 아내 뇌물 비리 혐의로 몰린 동훈,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인 지안 첫 방송부터 는 잔인했다. 이렇게 잔인해도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여지는 삶이 너무 지독하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삶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명퇴를 당하고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직업이 있어도 불합리함에 맞서야 하는 삶 자체가 쉽지 않으니 말이다. 동훈(이선균)은 건설회사에서 건축구조기술사로 일하고 있다. 부장이라.. 2018.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