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전면허 간소화1 MBC스페셜-누가 살인 면허증을 발급하는가? 인천에서 있었던 축구 학원 차량 사고는 끔찍했다. 그 사고로 인해 8살 아이 둘이 사망했다. 아직 꿈도 제대로 피우지 못했던 아이들은 과속 난폭운전으로 인해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의 부모들에게는 전부였던 그들은 그렇게 잘못된 운전으로 세상과 등질 수밖에 없었다. 사고가 난 장소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다. 그리고 사고 차량은 노란색 보호 차량이었다. 그 차량이 과속을 하고 신호를 무시해서 벌어진 사고에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축구교실 20대 코치는 운전을 했다. 35km 제한속도 구역을 80km가 넘게 달렸다. 빨간 신호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이 차량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차량과 옆면을 부딪치며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과속만 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신호라도 지켰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다... 2019.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