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자차1 지붕 뚫고 하이킥-브로콜리 너마저와 김병욱 PD의 공통점 김병욱이라는 이름은 시트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독보적입니다. 그가 내놓은 시트콤들은 곧 대한민국 시트콤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자기만의 색깔로 시청자들과 호흡하는 그는 이번에도 소위 대박을 치고 있는 으로 자신의 명성이 허성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 같은 스텐레스 김 전 세계적으로 드라마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돈을 내고 특정한 공간을 찾아가야만 즐길 수 있는 영화나 연극, 뮤지컬과는 달리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며 무료로 집안에서 가족과 혹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는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달콤한 유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은 한 편이 1주일에 한 번 방송됩니다. 그런만큼 다양한 드라마가 일주일 내내 편성되어져 있습니다. 골라보는 재미로 치자면 국내보다.. 2010.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