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역의 물1 JTBC 뉴스룸-군주민수 직역과 의역의 물, 삼성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최순실은 끝까지 버티며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했다.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그들은 악마나 다름없다. 오직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는 그들에게 수치심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인 '삼성'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조사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특검의 행보는 담담하지만 강하다. 재단은 박근혜 퇴임 준비;최순실 지시로 삼성과 만난 김종, 김기춘과 조윤선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 특검 초반 키맨은 김종 전 차관이다. 3일 연속 특검에 불려나가 조사를 받고 있는 김종은 최순실의 지시로 삼성과 만났다는 진술을 했다. 삼성이 최순실에게 220억에 달하는 지원 약속을 하는 과정에서 김종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에서는 삼성과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 2016.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