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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15

루카:더 비기닝-지루한 전개가 발목을 잡는다 김래원이 출연한 드라마가 큰 관심을 받았지만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4회가 지나면 뭔가가 등장해야 하지만 잔뜩 '폼'만 잡은 듯한 모습만 드러나고 있다. 첫회부터 4회까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억울함을 모두 담고 있는 김래원의 모습만 고통스럽게 다가올 뿐이다. 지오가 누구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지만,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 아이가 수녀가 운영하는 고아원에 있었고, 악마라고 부르는 수녀로 인해 폭주해 불을 내고 도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게 사실인지도 모른다. 다시 찾은 보육원에서 다시 한번 폭주한 지오가 얻은 것은 크게 없다.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는 주장 외에는 증명할 길이 없다. 무슨 이유로 수녀는 지오에게 악마라고 했을까? 물론 어린 시절 에피소드가 전부 드러나지 않았기에 .. 2021. 2. 10.
루카:더 비기닝 2회-김래원과 이다희 재회, 비밀의 문 열릴까? 폭주하기 시작했던 지오와 부모를 찾으려는 구름이가 하나로 엮이기 시작했다. 전기를 내뿜는 지오는 전기를 먹잇감으로 사는 존재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그는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손에 의해 건물에서 추락하던 지오는 엄청난 파워로 목숨을 구했다. 물론 완벽하게 목숨을 구했다기보다 죽음을 막았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그 높은 건물에서 추락했음에도 생명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지오의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지오가 추락한 현장은 포탄이 터진 것과 다를 바 없는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를 탐내는 무리들은 그의 능력에 더욱 고무되고 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생명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 2021. 2. 3.
루카:더 비기닝 1회-돌아온 김래원 강렬했다 김래원이 돌아왔다. 그리고 처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며 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tvN이 OCN 장르 스타일 드라마를 편성하는 것은 이게 그들에게는 이제 주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선 듯하다. 이전 월화드라마 역시 유사한 장르물을 편성했다는 점에서 tvN이 월화드라마를 OCN의 장르로 이식하고 있다고 볼 가능성도 높아진다. 물론 두 번의 드라마로 확정이라 말할 수 없지만, 서브컬처처럼 여겨지던 장르물을 전문적으로 만들던 OCN 작품을 그들의 메인스트림인 tvN에 편성한다는 것은 상징성이 크다. CJ 계열에서 핵심인 tvN에서 장르물 전문인 OCN 스타일 드라마가 주류가 된다는 것은 자신감이 쌓였다는 것이다. 이제 주류로 올라와 경쟁을 해도 좋을 정도로 탄탄해졌다는 자부심이기도 할 것이다. .. 2021. 2. 2.
정글의 법칙-아름다운 섬 지배한 쓰레기 재활용 생존이 반갑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가득한 섬. 아름다운 섬을 조금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 온갖 쓰레기들이 가득하다. 어느 한 섬만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섬들이 사람들이 쓰다 버린 쓰레기들로 가득하다. 대부분이 플라스틱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씁쓸함으로 다가온다. 쓰레기 재활용; 섬 생존의 새로운 방식, 쓰레기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병만족들 사바로 향한 병만족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생경한 것이었다. 가져온 모든 짐을 포기하고 섬에 떠밀려온 쓰레기 만으로 생활하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생존 도구들을 전부 압수하고 쓰레기들로 생존하라는 제작진들의 제안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병만 족장이 이끄는 정법 팀들의 이야기는 이제는 익숙한 형식 속에 담겨져 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을 시청하는 것을.. 2018. 9. 1.
미세스 캅 6회-손호준 이다희 케미가 김희애를 위한 드라마가 변한다 잔인한 살인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조직은 이번에도 KL그룹이다. 거대한 마약 장사까지 하는 재벌의 행태는 결국 최영진의 강력 1팀이 겨눠야 하는 표적이 누구인지만 명확해졌다. 김희애를 위한 드라마에 균형을 맞춰주는 손호준과 이다희의 조합은 그래서 흥미롭다. 손호준과 이다희가 살아야 한다; 잔인한 살인사건 뒤에 숨겨진 강태유, 악의 화신을 향한 활시위는 겨눠졌다 꽃집 여사장의 잔인한 살인 현장. 아무런 지문도 남지 않은 완벽한 살인 현장에서 최영진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사건의 단서들을 찾아낸다. 무채색의 집안 풍경과 다른 야한 속옷을 근거로 그녀에게 애인이 있다고 추리한다. 그리고 그 논리를 통해 압축된 인물들 중 범인은 존재했다. CCTV를 통해 숨진 이은정의 애인이 정 교수임을 알게 된다. 유부남.. 2015. 8. 19.
미세스 캅 1회-김희애의 김희애를 위한 김희애의 경찰 이야기 연쇄 강간 살인범을 잡는 여자 경찰 팀장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진짜 경찰이라는 점에서 반갑다. 엄마 경찰이라는 특징만 빼면 특별할 것이 없는 형사물이라는 것은 단점이다. 국내 형사물의 한계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첫 회의 모습 속에서 그 특별함을 이야기하기는 어려워 보이니 말이다. 김희애를 위한 드라마; 물광이 아닌 진짜 김희애로 돌아온 그녀가 들려주는 경찰 이야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영진은 여동생인 남진이 딸을 키우고 있다. 강력계 반장으로 자신의 일에 누구보다 치열한 그녀는 그래서 엄마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특별한 날에도 강간 강도 용의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다 아이와 약속을 놓치기 일쑤인 그녀는 강력계 엄마 반장이다... 201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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